백년경질 역사홍루

1908

시먼시장 팔각당 – 홍루 건립완성，시먼딩은 일본인들에 이주
지역으로 형성하며，급기 번성하여 물품이 풍성하고，이곳은 만화、대도성、성내 삼축복주의 다야몬드 오락지이다.

1945

국민정부가 대만에 들어와서 많은 외성 사람들이 이민을하여，홍루극장의 연예성사를 휘황찬란하게 하여，호원경극、홍루서장、황금연극등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얻게하였다.

1963

서양품이 유행하여 흑백 무협、 서양영화、국산영화，홍루극장에서 상영하게 되었다.

1994

「홍루몽．시먼정」연극활동으로 재생에 계기가됐다。

1997

3급 고적으로 홍루가 공시되고，그 해 홍루극장이 문을 닫았다。

2000

큰 불로 십자루와 남북광장에 불법건축물이 파손돼고，불속에서 다시 살아나서 홍루에 새 역사가 시작한다。

2002

즈펑차(紙風車)문교교육재단이 「홍루극장 고적 재건」의 임무를 맡았다.

2007.11

11월　타이베이문화재단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시먼홍루를 서구의 지표 명소로 만들었다.

2008

백세홍루는 제7회【타이베이 도시 경관대상】에서 역사공간 활성화상을 수상하였다. 창의마켓을 주말마다 같은 공간에서 개최한다. 문화창업자와 소비자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롭게 제공한다.

2010

시먼홍루 찻집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면서 문창 부화근거지(文創孵夢基地)를 세워 홍루의 새로운 면모를 만들다. 타이베이 시의 영화 테마파크에서 '도시예술블록'을 설치하고 첫 '시먼딩 뒷거리 문화제'를 연다.

2014

장소와 지역성을 뛰어넘는 협력을 계획하고, 송산 문창단지와 공동으로 '동서호문창마켓'을 선보인다. 문창작업자에게 서문 홍로우와는 또 다른 발전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5

십자루는 1년간의 보수를 거쳐 연말에 리모델링을 마친 문창발전센터-16공방을 만날수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백 년 전 최초의 시장 및 백화점 집산지의 컨셉으로 돌아오며, 문창 브랜드 가게가 자리잡아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서구 문창 공간을 제공한다.

2016

폐관 후 백년만에 팔각루의 대규모 보수 공사를 진행하였다.

2017

처음으로 타이베이•등불축제가 서구로 이동해 진행됨. 메인 등불은 시먼홍러우광장에 설치되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 인파가 몰려들었다.

2018

백년역사의 시먼홍러우가 재개방되며 타이베이시 ‘서구 맞이관’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시금 그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